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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민속문화재

문화탐방 중요민속문화재

전박신용장군의대 (傳朴信龍將軍衣帶)

전박신용장군의대 (傳朴信龍將軍衣帶)
문화재 정보
  • 문화재명 전박신용장군의대 (傳朴信龍將軍衣帶)
  • 종별 중요민속문화재 제110호
  • 지정일
  • 소재지 청양군 운곡면 청신로 340-17
  • 규모 4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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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박신용장군의대 (傳朴信龍將軍衣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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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소개

박신용 장군(1575~1627)은 광해군 10년(1618)에 무과에 급제하고 선전관을 거쳐 권지중군이 되었으며, 정묘호란 때 후금의 군사와 싸우다가 죽음을 당하였다. 고종22년(1885)에 유의각(遺衣閣)을 세우고 이 유물들을 봉안하였다고 한다. 1874년 민병승(閔丙承)이 찬한 신도비명(神道碑銘)이나 1896년 이설(李崔)의 유의각비문(遺衣閣碑文)에 의하면, 당시에 시신을 찾지 못하여 집에 있던 박신용 장군의 유의와 신발은 허묘(虛墓)를 만들어 매장하였으며, 그 후 숙종 11년(1685)에 병조참지(兵曹參知)를 증직(贈職)받고 영조 27년(1751)에 정려(旌閭)되었다고 적혀 있다. 이 의복들의 형태로 미루어 박신용 장군 사후 숙종에서 영조 대 사이에 증직, 정려되는 과정에서 후손에 의하여 몇 차례에 걸쳐 봉안(奉安)된 것으로 보인다. 단령과 철릭, 괘자 등의 형태가 박신용 장군의 생존 시기의 특성을 보이지 않고, 그보다 100여년에서 200여년 이후인 18세기에서 19세기까지의 특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유물로는 관복1점, 청철릭, 홍철릭 각1점과 전복으로 입었던 답호와 허리에 매던 대 3점이 남아있다. 관복은 깃 모양이 둥근 단령이며 소매가 넓은 홑겹의 모시로 만든 옷으로 길이는 134㎝이다. 아쉽게 가슴과 등 뒤에 수놓인 흉배가 없는 것이 흠이다. 청철릭은 푸른색의 철릭으로 철릭이란 조선시대 문무 관리들이 외국사신으로 파견될 때나 국난을 당했을 때 임금을 호종할 때 착용하던 옷이다. 이것은 푸른색 명주로 만들었고 품이 32㎝, 치마길이는 94㎝이다. 홍철릭은 청철릭과 비슷한 크기와 모습을 하고 있으나 붉은색 명주로 만들어 졌다. 전복은 평상복위에 걸쳤던 것으로 소매가 없고 덧대는 천인 무와 섶이 없는 옷이다. 겉은 보라색이고 속과 동정은 흰색으로 되어 있으며 아래가 퍼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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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과
담당자 :
김영주
연락처 :
041-940-2194
최종수정일 :
2017-06-1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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