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즐기며 편히 쉬어 가는 곳, 특별한 청양에 머무르다
청양임동일가옥 (靑陽林동일家屋)관련이미지 더보기
19세기 말 송암 임용주가 지었다고 전해지며 당시 연못조성 시 소나무를 심었는데 소나무가 옆으로 누운 듯 자라서 와송정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다. 고택 입구쪽에 위치 하고 있는 사랑채는 정면 7칸, 측면 2칸의 큰 규모로 전통목조건축 양식상 그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도 민속자료로 지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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