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즐기며 편히 쉬어 가는 곳, 특별한 청양에 머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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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촌사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임정식선생의 사당으로 임정식은 고향에서 모병하여 조헌의 막하에 들어가 향병 100여명으로 청주에서 적을 물리치는데 공을 세우고 금산눈벌 싸움에 나가 전투중 순절하였다. 현재사당인 두촌사는 전면 3칸, 측면 2칸으로 되어 있으며 정산면 백곡리 마을입구에 숙종 14년(1688)에 명정하여 건립된 정려각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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