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즐기며 편히 쉬어 가는 곳, 특별한 청양에 머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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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현선생이 1873년과 1876년 제주도와 흑산도에 유배되었을 때 쓴 일기인 ‘남천일기’와 부친을 뵈러 흑산도에 다녀왔던 최영조가 쓴 ‘남행일기’임. 남천일기에는 유배를 가게 된 경위와 여정, 유배지에서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음. 남행일기에는 약관의 나이에 부친을 뵈러 먼 타지를 왕래하던 최영조의 고통이 생생히 담겨져 있음. 이 일기는 최익현과 최영조 개인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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