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즐기며 편히 쉬어 가는 곳, 특별한 청양에 머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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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현선생이 대마도 옥중에서 순국한지 2년 후인 1908년 최영조를 중심으로 문인 30여명에 의해 편집, 같은 해 11월 정산에서 『면암집』이 완성됨. 이 초간본을 무신본(戊申本)이라하는데 이 무신본은 일제의 만행을 피해 비밀리에 전해온 것으로 희귀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역사적 자료를 인정받아 국역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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