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즐기며 편히 쉬어 가는 곳, 특별한 청양에 머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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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생선생이 정산현감으로 재직 시 경치가 좋아 이곳을 자주 찾았고, 그 후 제자 우암 송시열선생이 자필로 바위에 앵화동천이라 새겼다고 전함. 앵화동천은 ‘꾀고리가 울고 꽃이 만발한 신선이 사는 명산’이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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