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즐기며 편히 쉬어 가는 곳, 특별한 청양에 머무르다
안동권씨 삼부자 효행 정표 유적관련이미지 더보기
권현은 어릴 때부터 효심이 지극하였고 부친이 병환이 들자 변을 맛봐 병환 상태를 살피고 손을 잘라 피로 약을 삼음. 정묘호란 때는 창의하여 여주목사에 이름. 권량과 권양은 권현의 아들로 천성이 효심이 깊고 부친이 병이 들자 정성을 다해 간호함. 1675년에 삼부자를 효자로 명정하였고 1675년에 정려각이 건립됨. 삼부자가 함께 명정을 받은 흔치 않는 경우로 역사적 가치가 높음.
목록보기
현재 페이지의 정보 및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메뉴가 명확하게 구분되는가 / 화면구성이 보기 편리한가 / 응답속도가 적정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