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즐기며 편히 쉬어 가는 곳, 특별한 청양에 머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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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년 진향사로 명나라에 갔다 공자상을 가지고 온 백천와 강선여선생의 사적비로 당대 최고의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찬(撰)하고, 동춘당 송준길이 서(書), 김수항이 전(篆)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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