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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명절 제설작업 ‘완벽’ 게시판 상세보기 보도자료 내용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정보제공
제목 청양군 설 명절 제설작업 ‘완벽’
작성자 정책홍보담당 등록일 2009-02-02 조회 7008
첨부 jpg 파일명 : snow[1].jpg snow[1].jpg  [0.149 mbyte]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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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청양군 설 명절 제설작업 ‘완벽’</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칠갑산 고갯길, 눈길에 끄떡없어</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인근 타 시군과 현저히 비교</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관리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청양군이 올 설연휴에도 그 명성을 한껏 드높였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이번 설명절은 연휴동안 끊임없이 내린 폭설로 귀향길 교통이 정체와 마비로 귀성전쟁을 치르거나 일부는 아예 귀성을 포기하는 등 전국적으로 도로상태가 최악이었던 것. 청양 지역도 설 연휴 첫날부터 쏟아진 눈이 설날 당일까지 이어져 도로상황을 악화시켰다. 하지만 청양군은 겨울철 내내 긴장하며 비상대기 중인 도로유지보수반의 완벽한 제설작업 공로 덕분에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의 안전한 귀성을 도왔다. 청양군은 평상시에도 눈이 내릴 때마다 밤잠을 설치며 새벽같이 제설작업을 시행해 출근길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 오는 등 타 시군보다 탁월한 제설작업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정평이 나있다.</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장평면 지천리가 고향이라는 조영휘(경기도 수원)씨는 25일 수원에서 출발해 미끄러운 눈길과 열악한 교통상황을 뚫고 귀성 하던 중 청양군 광암리에서부터 깨끗하게 제설 작업된 도로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조씨는 “수원에서 평택을 통과해 예산까지 꽁꽁 언 눈길을 거북이 기어가듯 조심조심 왔는데, 청양 땅을 밟는 순간 도로에 눈이 하나도 없었다”며 “청양을 지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와 같은 감동을 받았으리라 생각된다”고 밝혔다.</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또한 박주병(대전)씨는 “홍성으로 넘어가는 길에 꼭 거쳐야하는 칠갑산의 가파른 고갯길이 제일 걱정이 돼서 고향 가는 일을 망설였는데 그 험하다던 칠갑산 굽은 길의 눈이 모두 깨끗하게 물기 하나 없을 정도로 치워져 있었다”며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한편, 군 관계자는 “아무리 많은 폭설이 내려도 청양군을 통행하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설도시과장을 중심으로 한 제설담당자들은 오늘도 언제 내릴지 모르는 눈에 대비해 준비 또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SPAN></P></BODY></HTML>
담당부서 :
기획감사실
담당자 :
윤주나
연락처 :
041-940-2052
최종수정일 :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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